[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빅스가 ‘음악중심’에서 동양적인 미를 발산했다.
20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 빅스는 네 번째 미니앨범 '도원경'의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빅스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가창력 또한 뛰어나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도원경’은 가야금을 활용한 사운드와 한편의 시 같은 한글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가 이번 곡에 대해 조명하고 호평하기도 했다.
한편 ‘음악중심’은 오후 3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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