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배정남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배정남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성을 처음 집으로 부를 때 쓰는 멘트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작업 멘트가 “개 볼래?”라고 했으며 이어 “일단 '개 볼래?'라고 이성을 유혹해 데려와서는 '개가 지금 잠깐 밖에 나갔다'고 둘러대면 그만'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배정남은 20일 방송된 ‘무한도전’에 출연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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