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섹션 TV 연예통신’ 이상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이상민이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상민은 “꾸준히 사랑 받는다면 2, 3년안에 (채무) 갚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to****** 예전보다더멋짐” “yung****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wjin**** 요즘은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 “ruis**** 인생은 길게봐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