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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도 놀랄 젊은 시절 사진 보니? ‘베일 듯한 콧날’

2017-05-22 08:4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화제의 키워드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홍상수 감독의 젊은 시절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젊은 시절 홍상수”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년 전 홍상수 감독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홍상수 감독은 1960년생으로 올해 57세, 김민희는 1982년생으로 35세다. 20년의 세월을 극복하고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

한편 홍상수, 김민희는 21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제70회 칸국제영화제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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