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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PR] 미세먼지 두피케어, 프레시팝, '그린 허브 레시피 라인' 제안

2017-05-22 15:24 | 김영진 부장 | yjkim@mediapen.com

프레시팝의 '그린 허브 레시피 라인'./사진=아모레퍼시픽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미세먼지와 황사가 매년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비한 꼼꼼한 두피케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헤어케어 브랜드 '프레시팝'은 미세먼지가 고민인 봄철에 사용하기 좋은 헤어 케어 제품으로 '그린 허브 레시피 라인'을 추천했다.

봄이 되면 더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와 모발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머리카락 200분의 1 크기인 미세먼지가 두피 트러블과 가려움, 염증을 유발해 모발을 상하게하고 점차 거칠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프레시팝 그린 허브 레시피 라인이라면 데일리 헤어 케어만으로 건강한 두피 케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그린 허브 레시피 샴푸'는 기름지고 답답한 두피를 상쾌하게 관리해주는 지성 두피용 샴푸다. 피지 컨트롤 효과가 있어 오후만 되면 쉽게 떡지는 헤어 고민을 해결해 준다. 라임, 민트, 레몬, 탄산수와 녹차 성분이 함유돼 있어 두피에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모히또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상쾌한 향이 샴푸 시간을 더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샴푸 사용 후 '그린 허브 레시피 컨디셔너'를 함께 사용하면 모발 뻣뻣함을 해결하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프레시팝 그린 허브 레시피 샴푸와 컨디셔너는 전국 대형마트를 비롯해 드럭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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