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5월 22일·띠별 총운)-소띠 오비삼척/말띠 오비이락/개띠 마부위침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오늘의 운세 소띠는 오비삼척(吾鼻三尺), 내 코가 석 자이니 내 일도 감당하기 힘들어 남의 사정을 들어줄 여유 없네요. 말띠는 오비이락(烏飛梨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이니 공연한 일에 의심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개띠는 마부위침(磨斧爲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 듯이 꾸준히 노력하면 끝내는 성공에 다다르네요. 오늘의 운세 총운을 띠별·생년별 사자성어로 살펴봅니다.

쥐띠(48·60·72·84년생)-갈이천정(渴而穿井). 목이 말라야 비로소 샘을 파듯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만 남네요.

소띠(49·61·73·85년생)-오비삼척(吾鼻三尺). 내 코가 석 자이니 내 일도 감당하기 힘들어 남의 사정을 들어줄 여유 없네요.

범띠(50·62·74·86년생)-이공보공(以空補空). 제 자리에 있는 것으로 제 자리를 때우는 격이니 세상에 공짜는 없네요.

토끼띠(51·63·75·87년생)-읍아수유(泣兒授乳). 우는 아이에게 젖을 주듯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 요구해야 얻을 수 있네요.

용띠(52·64·76·88년생)-교각살우(矯角殺牛). 쇠뿔을 바로 잡으려다 소를 죽이는 격이니 지나친 수단은 일을 망칠 수 있어요.

뱀띠(53·65·77·89년생)-고진감래(苦盡甘來).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오듯 고생 끝에 드디어 낙이 오니 보람 있네요

말띠(54·66·78·90년생)-오비이락(烏飛梨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이니 공연한 일에 의심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양띠(55·67·79·91년생)-지부작족(知斧斫足).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이니 동업이나 투자 제의는 가능하면 거절 하세요.

원숭이띠(56·68·80·92년생)-결자해지(結者解之). 일을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하듯 소원한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먼저 손 내미세요.

닭띠(57·69·81·93년생)-이속우원(耳屬于垣). 담에도 귀가 달렸다는 것처럼 남이 듣지 않는다고 함부로 흉보지 마세요.

개띠(58·70·82·94년생)-마부위침(磨斧爲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 듯이 꾸준히 노력하면 끝내는 성공에 다다르네요..

돼지띠(59·71·83·95년생)-적토성산(積土成山). 흙이 쌓여 산이 되듯이 작은 것 소홀히 하지 않으면 원하는 일 이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