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임신 4개월 소식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손범수 전 KBS 아나운서의 덕담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의 결혼소식이 전해졌다.
열애 5년 만에 결실을 맺은 조우종, 정다은 소식에 손범수는 “다둥이 부모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22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임신 4개월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임신 4개월에 접어든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태아와 임부 모두 건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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