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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여진구 처녀귀신 분장까지 '분장만 보면 섬뜩'

2017-05-23 05:2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써클'의 여진구가 처녀귀신분장까지 도전했다. 

22일 오후 방송한 tvN '써클:이어진 두 세계' 파트1에서 김우진 역으로 출연했다.

김우진은 생계형 수석, 생계형 대학생으로 분했다. 모두가 반대하는 시험에 수석자리로 인한 장학금을 놓치지 않기 위해 혼자 시험을 치춰 친구들의 미움을 샀다. 

또 할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놀이동산에서 귀신분장 아르바이트까지 나섰다. 

한편 '써클'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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