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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 "봐줬으면 좋겠는데…" 본방사수 독려
2017-05-24 21:1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남지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남지현이 ‘수상한 파트너’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남지현은 24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수상한 파트너 오늘 밤 10시에 본방송도 하는데... 봐줬으면 좋겠는데... 나도 볼껀뎅...”하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상한 파트너’의 스틸 사진으로 남지현의 귀여운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오후 10시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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