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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태교 전념…라디오 하차 네티즌 “유인나 돌아오나” “조심해야 할 때”

2017-05-25 10:1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조윤희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조윤희가 육아를 위해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한다.

25일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열애 인정 2개월여만에 초고속 결혼을 발표하는 등 화제가 된 바 있어, 이번 소식에도 대중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lj****** 유인나씨 돌아오나” “ibel**** 잘한 결정이라고 본다” “una**** 잘한선택이네요.” “ma****** 조심해야 할 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나 커플로 발전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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