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대우조선해양, 이란 해양플랜트 수주 9월 효력 종료
2017-05-25 18:02 |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대우조선해양은 이란 해양플랜트 공사 수주와 관련해 "본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발주처와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효력이 오는 9월 종료된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란 해양플랜트 공사 수주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기술사양과 계약 관련 사항에 대해 지난해 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추후 계약 체결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HJ중공업 건설부문, 올해 '안전·수주·실적' 모두 잡았다
looks_two
개막 앞둔 CES 2025...삼성전자 'AI가전' 차별화
looks_3
인플레도 '양극화'…"저소득층 더 고통"
looks_4
美 정부, TSMC 칩 대리 주문한 중국 기업에 제재
looks_5
제조업 수출, 미·중 갈등에 내년 초 부진 전망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