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유병재, 조카들 향해 "니네 엄마 오천만원 왜 안갚냐" '대폭소'
2017-05-25 20:0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유병재 페이스북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방송인 유병재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SNS 또한 화제다.
유병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니네 엄마 오천만원 왜 안갚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두 명의 조카가 맛있게 케이크를 먹고 있는 모습을 뒤에서 째려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유병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무성 노룩패스'를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백년손님’ 노유민, 출연…누리꾼 “잡혀사는건가?” “보기 좋네요”
주상욱-차예련 결혼, 네티즌들 "비주얼 최강 커플" "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살길"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노노영 수사 속도내야"…비자금이 문제 답은?
looks_two
한기정 공정위원장 “수수료 인하 수준 부족한 것 잘 알아... 첫 발 떼는 게 중요”
looks_3
[데스크칼럼]'시대정신' 돼가는 한국증시 엑소더스
looks_4
내 머릿속 온실 설계도, 3D로 미리 본다
looks_5
[데스크칼럼]사도광산 추도식과 ‘물 반컵’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