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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급여행에도 변함없는 '인형미모'

2017-05-26 06:3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서지혜가 인형같은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일 급여행 이게 행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지혜는 최근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홍혜원을 연기해 큰 인기를 얻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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