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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아이린, 우위를 가릴 수 없는 ‘모태’ 미남·미녀 어린 시절

2017-05-26 15:3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박보검, 아이린의 어린 시절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보검, 아이린 어린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먼저 박보검은 2002년 월드컵 당시 유행한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통통한 볼 살과 깔끔하게 빗어 넘긴 머리카락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린의 초등학생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린은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에 늘씬한 턱 라인을 자랑했다. 또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검, 아이린은 KBS2 ‘뮤직뱅크’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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