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심상정 아들, 과거-현재 비교모습 포착…'그대로 자랐네'
2017-05-29 00:2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 = 심상정 인스타그램,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정의당 대표 심상정 아들 이우균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심상정 아들 이우균 과거와 현재'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 속에는 심상정 아들 이우균의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훈훈한 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대로 자랐네" "멋있다" "훈훈하다"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노노영 수사 속도내야"…비자금이 문제 답은?
looks_two
한기정 공정위원장 “수수료 인하 수준 부족한 것 잘 알아... 첫 발 떼는 게 중요”
looks_3
[데스크칼럼]'시대정신' 돼가는 한국증시 엑소더스
looks_4
내 머릿속 온실 설계도, 3D로 미리 본다
looks_5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유일 IP 탈출 안간힘...'투자 확대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