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LH, 비정규직 1000여명 정규직 전환 추진
2017-05-29 15:47 | 조항일 기자 | hijoe77@mediapen.com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LH는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정규직 전환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검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LH의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지난 1분기 기준 1304명이며, 이와 별도로 청소·경비 등 파견과 용역을 포함한 간접 고용 직원이 876명 정도다.
LH는 고정적으로 필요한 인력을 최대 1000명 정도로 보고 TF 검토를 거쳐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트럼프 '관세놀음'…멍드는 한국 경제 해법은?
looks_two
유동성 확보 나선 엔씨소프트, 위기 탈출엔 '신작 흥행'
looks_3
올해 첫 정비사업 시동 거는 건설사들...“사업성 확실한 깐깐한 선별수주”
looks_4
"지도가 바뀐다?"…반도체 미국 집결 해법은?
looks_5
거리로 나온 MG손해보험 가입자…"감액이전 말도 안돼"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