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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2시간 남았다! 후하후하" 인형같은 외모 뽐내며 '찰칵'

2017-05-29 17:4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백아연이 물오른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시간 남았다! 후하후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백아연이 머리에 왕리본을 달고 한껏 상큼해진 외모를 뽐내며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백아연은 29일 오후 6시에 신곡을 발표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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