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아이해' 정소민, 긴머리 가발 쓴 모습 포착…청순미 '뿜뿜'

2017-05-29 20:5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 =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아이해' 정소민이 특유의 청순미를 뽐냈다.

최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이하 '아이해')에서는 긴 머리의 가발을 쓰고 대역 연기를 하는 미영(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발머리 미영은 긴 머리의 가발을 쓰고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미영의 색다른 모습에 안중희(이준 분)가 그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해'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