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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최고 연 2.6% 금리 주는 '신한 두배드림 적금' 출시

2017-05-31 10:14 | 백지현 기자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신한은행은 최고 연 2.6%의 금리를 주는 '신한 두배 드림 적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해당 상품은 100만원, 300만원, 500만원 중 하나를 목표 금액으로 선택해 매월 정해진 금액을 납입하는 방식이다.

적금 가입 기간(24개월) 중 신한은행 입출금 통장으로 매월 10만원 이상을 12개월 이상 입금하면 기본 금리(연 1.3%)의 2배인 연 2.6%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7월 말까지 신한 판(FAN)클럽과 '신한 두배 드림 적금'을 동시에 가입하고 신한 판클럽 애플리케이션에서 응모하면 응모자 전원에게 적금 목표금액에 따라 1천, 3천, 5천점의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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