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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집안’ 알고 보니…“후광 바라지 않는다” 무슨 말?

2017-06-01 06:5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해당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권율의 집안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권율은 배우 최명길의 조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권율 소속사 측은 “권율의 이모가 최명길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권율은 이모(최명길)와 이모부(김한길)의 후광 없이 오로지 자신의 연기만으로 알려지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권율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으로 지난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대왕세종’ ‘브레인’ ‘내게 거짓말을 해봐’ ‘내딸 서영이’ ‘귓속말’, 영화 ‘피에타’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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