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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류효영 "유전자는 신기하다"... 친아빠와 닮은 분위기

2017-06-01 21:4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류효영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류효영이 ‘황금주머니’에서 심장이식을 받고 극이 막을 내린 가운데 그의 SNS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류효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어디서많이봤다했더니 #닮은꼴 #닮음 #아빠 #딸 ㅋ 유전자는참 신기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은 류효영의 아빠가 젊었을 적 모습이며 이와 함께 올라온 사진은 아빠와 같은 각도의 모습을 담은 류효영의 사진이다.

이들은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닮아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금주머니’의 후속으로는 함은정, 이주연, 강경준 주연의 ‘별별며느리’가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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