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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시집가도 되겠네' 순백의 여신 드레스 자태 '눈길'

2017-06-02 17:3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주연이 순백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주연은 인형을 연상케하는 단아한 매력으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주연은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며느리'에 등장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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