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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여자' 오지은, "째즈바에서의 현장사진" 인형 미모 뽐내 '시선 강탈'

2017-06-04 08:4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오지은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KBS2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우 오지은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째즈바에서의 현장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지은은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큰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지은은 '이름없는 여자'의 손여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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