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을 알린 효연, 공민지의 과거 인연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포털 사이트에서는 “연예인 기독교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 수영, 티파니, 효연, 공민지, 려원, 김수현, 최시원 등 낯익은 스타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5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효연, 공민지가 게스트로 출연을 알렸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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