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미이라’ 러셀 크로우, 발언 ‘화제’…“영화는 심각하게 무섭다”
2017-06-06 05:5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영화 '미이라' 스틸 컷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미이라’ 배우 러셀 크로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러셀 크로우는 영화 ‘미이라’와 관련해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미이라’는 10년만에 리부트하는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이에 따라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러셀 크로우는 “영화는 심각하게 무섭다”라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미이라’는 6일 개봉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두산·HD현대, 건설기계 '약진'
looks_two
한기정 공정위원장 "알리·테무 조사 7월 중 마무리…전원회의 상정"
looks_3
애슬레저 업계, '골프·테니스웨어' 포트폴리오 확대 중
looks_4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
looks_5
서울·지방 아파트 가격차, 4년째 '9억원대' 수준 유지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