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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김선아 우니 마음 너무 짠했다”

2017-06-06 07:1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JTBC '품위있는 그녀'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의 인터뷰가 화제다.

지난 2일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측은 네이버 TV를 통해 김희선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때 김희선은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느냐’라는 질문에 “선아언니랑 저랑은 15년 전 쯤에 같이 작품을 했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본 사이 같지 않았다”라고 김선아와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그는 “언니가 촬영 끝날 때, 너무 우니까 마음이 너무 짠했다. 촬영할 때는 몰랐는데 끝나고 나니까 (아쉬워서) 너무 서운하고 섭섭하다”라고 덧붙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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