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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네티즌 "새로운 시도 좋은 듯" "이런 장르 많이 만들어주길"

2017-06-06 16:2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tvN '써클'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드라마 ‘써클’이 충격과 반전을 선사했던 비밀이 풀리면서 네티즌들이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에서는 ‘파트1’과 ‘파트2’를 잇는 연결고리들이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항상 비슷한 신데렐라물이나 사극 말고 이런 새로운 장르.. 새로운 시도 너무 좋은거 같다! 흥해라 써클~~!! (lkm1****)” “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니까 너무 긴장된다.. 넋놓고 보긴 처음.. (ac32****)” “맨날 연애하고 질투하고 결별하고 재회하는 식상한 스토리 말고. 이런 장르 꿀잼. 많이 좀 만들어 주세요. (viju****)”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클’은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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