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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축제 '지프 캠프 2017', 역대 최대 규모 '성료'

2017-06-07 09:22 | 김태우 차장 | ghost0149@mediapen.com
[미디어펜=김태우 기자]온 가족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챌린지 축제 ‘지프 캠프 2017’이 사상 최대 규모인 1000여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FCA코리아는 7일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3~6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 지프 캠프 2017에는 지프 브랜드와 오프로드 드라이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1000여 팀이 참가해 지프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FCA코리아는 7일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3~6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 지프 캠프 2017에는 지프 브랜드와 오프로드 드라이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1000여 팀이 참가해 지프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사진=FCA코리아 제공



특히, 올해 지프 캠프는 처음으로 지프 차량 미보유 고객에게도 문을 열어 아직 지프를 경험해보지 못한 고객도 지프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나무다리, V계곡, 시소, 트랙션 등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는 '챌린지 파크'와 스키 슬로프를 따라 정상까지 올라가는 '피크 코스', 최강의 오프로더 랭글러로만 도전할 수 있는 '와일드 코스'등을 즐겼다. 

또 지프 보유자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전용 시설인 '지프 오너스 파크' 등 다양한 오프로드 코스를 통해 짜릿한 도전과 모험을 체험했다.

매년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지프 캠프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에 걸맞게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로프 올라가기, 벽 뛰어넘기, 타이어 뒤집기 등 험난한 장애물과 미션을 빠른 시간에 통과하는 '스파르탄 레이스'에서는 지프의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1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또한, 원시적인 형태의 불 피우기와 장작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시크래프트 레슨'과 야간 드라이빙 및 천체 망원경 체험은 평소에 볼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잔디 광장에서 진행된 타이어와 럭비공 던지기, 타이어 볼링 등은 힘세고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 북적였고, '크로마키 포토존'과 SNS 포토 프레임 등은 지프 캠프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지프 라운지'에는 지친 몸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돼 도심에서는 즐길 수 없던 여유로운 시간도 누릴 수 있었고, 지프 라운지 뒷편에서는 밧줄로 지프 차량을 당겨 이동시키는 ‘토우 이벤트’도 진행돼 고객들이 지루할 틈 없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한편, 지프 캠프 참가자들은 별도 신청을 통해 야외 공간에 특별히 마련된 바베큐 디너를 즐길 수 있었고, 지프 캠프 2017을 축하하기 위해 인기 가수 '10cm'의 화려한 공연도 펼쳐져 잊을 수 없는 밤을 선사했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지프 캠프는 가족, 친지와 함께 자연 속에서 모험과 도전, 열정과 여유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꿈의 공간이다"며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 올해 지프 캠프에는 특히 지프 고객 뿐만 아니라 미보유 고객도 참가해 지프의 도전 정신과 함께 오프로드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멋진 도전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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