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하하랜드’에서 애완 당나귀 홍키와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입양 소감이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과거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당나귀 입양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기다려왔다. 드디어 어제 제 운명의 짝을 만났다. 3월에 만나자"라며 "7개월 간의 고민 끝에 결정하게 되었다. 당나귀 이 친구는 제게 너무 많은 기쁨을 준다"고 고백했다.
한편 노홍철은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하하랜드’에서 홍키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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