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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목동병원 브리핑, "탑 명확한 의식 없어"...대중들 "쾌유를 빕니다"VS"연기가 늘었네"

2017-06-07 18:3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탑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의식 불안정 상태로 입원한 가운데 대중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7일 오후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은 2층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탑이 명확한 의식이 없고 매우 안 좋은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탑은 지난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4기동단 부대에서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여 이대 목동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소식을 접한 대중들은 "시간 적당히 벌어라"(li8y****), "꿀잠자고 일어날듯"(bjy9****), "영화 찍더니 연기가 늘었네"(kwg5****), "신체적인 손실없이 깨어났으면"(onle****), "쾌유를 빕니다"(ebbi****)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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