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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조승우, 시청자들 "제 2의 시그널 같다"부터 "팬 되기로 했음"

2017-06-12 00:3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 = tvN '비밀의 숲'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비밀의 숲' 조승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조승우는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검사 황시목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비밀의 숲'에서는 황시목과 한여진(배두나 분)이 박무성(엄효섭 분) 살인사건 재수사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밀의 숲' 조승우 모습을 접한 시청자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qlin**** 나 어제부터 조승우 팬되기로 했음. 아주 젊은날의 조승우보다 지금의 조승우 얼굴이 배우스럽고 더 진하고 섹시하다" "dlau**** 대사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봐야하는..." "rei0**** 대박 작품 확신!! 시나리오 좋고 연기 말할거 없고 제 2의 시그널 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밀의 숲'는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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