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방송인 하리수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SNS 또한 화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주말 끝!! 내일을 위해서 코 자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긴 생머리를 한 쪽으로 넘긴 채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완벽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리수는 한달 전 미키정과 결혼 10년만에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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