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유리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스텝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넀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 현장서 찍은 셀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스텝들이 모두 나올 수 있게 셀카봉을 높게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스텝들 또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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