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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황하나, 9월 10일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 "이렇게 뒷통수를" "장가 가는구나"

2017-06-13 11:4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박유천, 황하나/소속사 홈페이지, 황하나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결혼에 많은 네티즌들이 다채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매체는 13일 박유천과 황하나가 오는 9월 10일 결혼한다고 밝히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팬들 멘붕이겠다. 작년 사건 터져도 배신 안하고 응원해줬는데 이렇게 뒷통수를...(bokd****)" "잘못은 유천이 했는데 왜 여자가 비난받지(jhba****)" "악플러 다 고소했으면. 참지마세요. 1년동안 많이 참았음(ayka****)" "드디어 jyj에서도 장가 가는구나(youn****)" "댓글에 질투와 열폭과 쿨한 척이 가득하구만(ktle****)"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한편 두 사람은 올해 4월 결혼 보도가 나며 열애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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