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축구선수 손흥민과 배우 류준열이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손흥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준열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재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우월한 외모와 기럭지를 뽐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으며 류준열은 평소 남다른 축구 사랑과 손흥민의 팬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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