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의 아내인 발레리나 최선아의 70살 '가상' 모습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석훈이 6월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바이브 윤민수, 존박, Y2K 고재근과 함께 출연한 가운데 지난 2016년 MBC '미래일기'에서 이석훈과 최선아가 타임워프를 통해 2056년으로 가 결혼 40주년이자 아내의 70번째 생일을 맞은 모습이 전파를 탄 것.
해당 방송에서 최선아는 70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우어함을 잃지 않은 자상한 모습을 보여줬었다.
한편 오늘 방영 될 '라디오스타'에서 이석훈은 선(先) 혼인신고 후(後) 결혼식역시 자신의 집착 때문이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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