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그룹 티아라가 컴백해 화제를 몰고 있는 가운데 효민의 애마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효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 중 차 옆에서 찍은 사진과 해당 차에 탑승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당 차를 로터스 에보라로 추측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 출시된 2017 로터스 에보라 410의 경우 1억 5천만원을 호가하기 때문.
한편 티아라는 지난 14일 13번째 미니앨범 'What’s my nam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내 이름은'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