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MC 신아영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진행을 맡은 가운데 오연서와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신아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예쁨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배우 오연서와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 더욱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아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가수 딘딘, 개그맨 김준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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