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어떠한 사진에도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동현은 평소 자신의 SNS에 ‘셀카’를 여러 장 게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독사진이나 타인과 함께 찍은 사진과는 관계없이 약간 턱을 든 채 무표정을 짓고 있는 포즈를 고수하고 있다.
한편 김동현은 17일 오후 5시 30분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1(UFC in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최다승인 14승에 도전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