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오지의 마법사', 시청자들 "4부작 아쉽다"부터 "정규편성 가자"

2017-06-18 08:3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오지의 마법사'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오지의 마법사'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18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에 "onlt**** 4부작 아쉽다" "dodo**** 정규방송 됐음 함" "pcsu**** 엄청고생해서 기억에 오래남을듯"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시청자들은 "yolo**** 정규편성 가자" "fnrt**** 윤정수씨 성격 정말좋으실 듯" "amur**** 오랜만에 볼 예능이 생긴 기분이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잘 봤어요"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17일 방송된 MBC 4부작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네팔 무전여행을 떠난 김수로, 엄기준,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 틴탑 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오지의 마법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 프로그램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