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주연이 ‘별별 며느리’의 제작발표회 사진을 공개하며 색다른 포부를 전했다.
이주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MBC 일일드라마 ‘별별며느리’의 제작발표회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재밌어요 많은 시청 부탁해요 그리고 저는 살 찌울거에요”라고 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군살 하나 없는 몸으로 가녀린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주연이 출연하고 있는 ‘별별며느리’는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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