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썰전' 방송이 전파를 타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표창원의원과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이 출연해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ktte**** 기다릴게요" "boss**** 전원책 나가면 시청률 오를 듯" "dram**** 요즘 잠이 늘어서 썰전 본방 기다리다 잠이 들어버리네" "yyi0**** 어제는 유작가님이 유럽가시느라고 거의 안나왔잖아" "live**** 유승민 가좌"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썰전'은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이슈 리뷰 토크쇼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