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보검과 장나라의 열애설이 또 다시 재기된 가운데 과거 한 차례 부인한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찌라시’를 통해 퍼진 열애설을 알고 있다며 먼저 말을 꺼냈다.
그는 “왜 장나라 누나와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처음으로 난 열애설이라 내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 신기하기도 했다"며 "그런데 지금 연락드리기 뻘쭘하다. 나라 누나한테 죄송하기도 하다"며 장나라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한편 장나라와 박보검은 지난해 불거진 ‘찌라시’에 한 차례 부인한 바 있으며 또 다시 떠오른 찌라시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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