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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남편 재미교포 치과의사, 럭셔리한 뉴욕 라이프

2017-06-25 19:4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서민정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민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 돌아와서. 시차적응못하는 날위해 힘내라고 오늘 정성 가득한 저녁 초대해준 친구 Celine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민정 가족이 지인과 함께 가족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과 요정 복장과 모자를 쓴 예진양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1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했고 이듬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뉴욕에서 결혼생활하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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