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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첫방, 시청자들 "편집 루즈한 면이" "자연스럽고 편하게 봤다"

2017-06-26 00:1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JTBC


[미디어펜=정재영 기자]JTBC '효리네 민박'이 첫 방송되자마자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효리네 민박'에서는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라이프가 공개됐으며 달달하고 유쾌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와 함께 이날 두 사람은 투숙객들을 맞기 위해 함께 장을 보며 다른 게스트 하우스를 방문하며 팁을 얻어오는 등으로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나 좋은남편 잘어울리는 부부 힐링프로그램이었어요(blue****)" "좀 루즈한 면도 있던데..편집의 묘미가 글쎄(ghdq****)" "재밌기만 했는데 자연스럽고 , 그래 평범한 일상이란 저런거지 하며 편안하게 봤음(flyl****)" "아 이쁘다 이 부부..상순씨 스윗. 스윗상순씨(ouij****)" "역시 명불허전 이효리. 그리고 이상순도 정말 자상하고 편안한 사람이네요~ 제주에 살고 싶다 진심(ckwl****)" "너무나 좋은남편 잘어울리는 부부 힐링프로그램이었어요(blue****)" "좀 루즈한 면도 있던데..편집의 묘미가 글쎄(ghdq****)"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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