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이 권희백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미디어펜=이원우 기자]한화투자증권이 권희백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여승주 대표이사가 사임해 권희백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신임 권 대표는 다음 달 1일부터 대표직을 수행한다. 권 대표는 장충고등학교-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한화증권 자산운용본부장, 한화투자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한화생명 투자부문장, 한화투자증권 경영관리총괄 등의 경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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