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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신부’ 신세경 “퉁명, 히스테릭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 애정 드러내

2017-06-27 15:3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신세경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하백의신부’ 신세경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근 신세경은 한 매체와 화보를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인터뷰를 가졌다. 이때 그는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신부’에서 소아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소아는 여자 주인공에 대한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로운 캐릭터다”라며 “퉁명스럽고 히스테릭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라고 역할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하백의신부’는 다음달 3일 방송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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