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강민호, ‘난 신세계를 보고 말았다’ ‘웃음 유발’

2017-06-27 23:0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강민호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야구선수 강민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강민호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한 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강민호는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게임기를 눈에다 장착한 그는 ‘난 신세계를 보고말았다’라는 글귀를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민호는 2004년 롯데 자이언츠 입단 이후 꾸준히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