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뭉쳐야 뜬다’ 용준형 여장 벌칙 사진에 박신혜가 폭소했다.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박신혜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박신혜는 용준형이 여장하고 있는 사진을 본 후 "왜 이러고 있는거야"라고 말하며 폭소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용준형이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게스트로 출연, 일본 오타루 베네치아 미술관에서 베네치아 전통의상을 입는 벌칙에 당첨돼 그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이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콜링 유'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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