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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척 하는 건 싫다"…유아인 과거 발언 '시선 집중'
2017-06-28 00:2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유아인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유아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유아인은 KBS2 성장 드라마 ‘반올림’에 출현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만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여성과 헤어진 뒤 지금까지 만나는 사람이 없다”라며 “여자친구뿐만 아니라 사람 자체를 만나는 것이 힘들다”라고 발언했다.
또한 그는 “특이한 사람은 좋지만 특이한 척하는 건 싫다”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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